KB국민은행이 개인·기업 복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프라이빗 뱅킹(PB)센터를 서울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디타워에 개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PB센터는 전문 프라이빗뱅커(PB)와 기업금융 전문인력을 통해 고객에게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대출 상담도 한 번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KB국민은행의 PB브랜드 'GOLD&WISE'는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30개의 PB센터 운영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기사
-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서 개인정보 유출2022.04.21
- 코로나 때문에 IT 분야 채용은 50% 늘고 금융은 41% 감소2022.04.21
- [미장브리핑] 美 국채 10년물 장중 2.94%까지 올라…2018년 이후 최고치2022.04.21
-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