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다, 어린이날 앞두고 완구·교구·악기 등 할인

첫 구매 시 '1만 자란다 이용 포인트' 제공도

중기/스타트업입력 :2022/04/21 10:25

유아동 교육, 돌봄 매칭 플랫폼 자란다(대표 장서정)가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을 맞아 '자란다로 잘샀다' 이벤트를 이달 29일까지 진행한다.

자란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 선물에 대한 부모님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명확한 구매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자란상점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란상점은 부모님의 방문수업 '신청서'와 아이의 수업내용이 기록되는 '방문일지'를 통해 분석된 데이터에 기반한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부모님들은 실제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상품을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또 취미나 학습에 활용되는 교구재를 구매한 경우, 해당 상품과 연계된 자란다의 교육 프로그램 및 방문교사를 아이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자란다

이번 이벤트에는 '영실업', '삼익악기', '아이큐박스', '빅키드', '아티바바' 등 완구, 교구, 악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유아동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는 29일까지 자란상점에서 자체 기획전을 열고, 최대 55%에 달하는 차별적 할인 혜택 및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관련기사

자란다는 이벤트 기간 내 자란상점 첫 구매 고객 100% 대상으로 '1만 자란다 이용 포인트'를 제공하는 한편, 100번째 어린이날 선물 구매 고객에게는 '자란다 방문이용권'을 제공한다.

장서정 자란다 대표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의 선물로 무엇을 고르고, 어디서 구매할 지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이에게 꼭 맞는 선물과 함께 각 가정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