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처럼 피어난 ‘선플’...인터넷 공간 훈훈

‘따말 캠페인’ 참여로 배달원 고마운 마음 전해

인터넷입력 :2022/04/11 10:11    수정: 2022/04/11 10:30

봄꽃이 만개한 가운데, 삭막했던 인터넷 댓글창에도 봄처럼 따뜻한 선플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외출이 힘든 코로나19 시대, 지역 곳곳 맛집 음식을 집 앞까지 편리하게 배달해주는 배달원(배달라이더)에 대한 고마운 마음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는 착한기업들과 함께 지난 달 29일부터 ‘따뜻한 말 한마디’(따말)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늘(11일)이 마지막 날로, 참여 열기가 계속 이어지는 분위기다.

따말 캠페인 포스터

따말 캠페인은 네이버, 다음에 올라온 배달 서비스(배달앱, 배달라이더 등) 관련 주요 뉴스를 검색해 들어간 뒤, 댓글창에 선플을 남기는 방식이다. 배달 라이더에 선플을 입력한 후, 이를 캡처해 지디넷코리아 따말 캠페인 페이지에 뉴스 주소(URL)와 스크린샷 등으로 인증하면 된다.

뉴스 댓글창에 선플을 남길 때는 문장 맨 처음에 캠페인 약자인 [따말] 문구를 반드시 넣어야 한다. 포털에 전송된 언론사 뉴스면 어디든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다. 캠페인 참여 횟수 제한도 없다.

따말경품

이벤트 종료 후 우수작을 선정해 ▲갤럭시S22+(1명) ▲애플워치7(1명) ▲에어팟(3명) ▲스타벅스 1만원 쿠폰(50명)을 증정한다. 자세한 캠페인 내용과 참여는 지디넷코리아 홈페이지 상단 '따말 캠페인'을 클릭해 들어가거나,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이미지 등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페이지에 바로 들어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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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배달 라이더에 대한 좋았던 기억이나 경험담을 적거나, 안전사고의 위험에 놓인 라이더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칭찬과 격려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잘하는 부분은 더 키우자는 데 의미가 있다.

따말 캠페인은 네이버·카카오·시지온 플랫폼사를 비롯해 쿠팡이츠·요기요·배달의민족 배달앱사, 바로고·메쉬코리아·만나플러스·생각대로 배달대행사가 함께 참여하고 응원한다.

KBS 네이버 뉴스(“배달하다 죽지 않게 안전배달제 도입하라”…인수위에 촉구/4월7일 보도) 댓글에 달린 따말 선플.(수상작과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