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스마트 시티 인덱스 2022 심포지엄' 개최

서울시, 도시지능화 부문 세계 31개 도시 중 1위

디지털경제입력 :2022/04/08 16:45

서울디지털재단이 8일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스마트 시티 인덱스2022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세계 31개 도시의 디지털 경쟁력을 종합 분석한 스마트 시티 인덱스 보고서가 발표된 결과, 서울시가 도시 지능화 부문 세계 1위에 올랐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를 공공정책 분야에 적용하고 활성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시티 인덱스 보고서는 연세대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공동 분석·평가한 것으로, 도시 변화를 살피고 미래 스마트 시티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디지털재단이 스마트 시티 인덱스2022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좌장을 맡은 1부 세션은 '서울시 디지털 정책과 글로벌 발전'에 관해 논의했다. 

2부 세션은 ▲2022 스마트시티 인덱스로 살펴본 서울시 디지털 정책의 강·약점 ▲지속가능한 도시전환 ▲서울시 디지털 거버넌스 개선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스마트 시티 인덱스 보고서 공동 연구자인 디아나 케임브리지대 박사는 지속가능한 도시전환을 주제로 유럽의 저탄소 에너지 스마트 시스템 커뮤니티인 ACCESS 사례를 공유했다.

3부 세션에서는 ▲메가시티 서울의 특성과 디지털 정책의 중요성 ▲서울시 디지털 거버넌스 혁신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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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공동 연구한 스마트 시티 인덱스 보고서에서 서울시가 도시 지능화 부문 세계 1위에 올랐다. (사진=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의 스마트시티 전략에 발맞춰 국내 스마트도시와 디지털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 정책의 역할과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디지털재단은 디지털 생태계를 리딩하는 스마트 서울의 컨트롤 타워로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시티 인덱스 2022 심포지엄은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디지털재단 유튜브 계정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