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KT 사장은 31일 서울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전환에 관련해 지주회사는 아니지만 지주형으로의 전환에는 분명히 관심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구현모 "KT, 텔레콤 대신 코리아테크놀로지로 불리고 싶다"2022.03.02
- "KT, 디지코로 성장"...구현모 대표 제휴협력 대폭 확대 행보2022.01.17
- 구현모 KT "안정적 통신이 최우선, 이용자 중심 디지코로 도약해야"2022.01.03
- '130년 통신' KT, 비통신 6대사업으로 매출 50% 잡는다202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