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中 테스트 순항...출시는?

게임성 뿐 아니라 가상 인물 활용 홍보 영상 좋은 반응

디지털경제입력 :2022/03/25 14:55

펄어비스의 대표작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 출시를 앞두고 베타테스트(CBT)에 돌입한 가운데, 현지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 속에 가상 인물을 활용한 홍보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테스트 이후 이르면 다음 달 중 중국 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알려졌다. 

25일 중국 게임 업계에 따르면 텐센트와 아이드림스카이는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CBT 시작과 함께 '가상인물 다이애나 크리에이티브 영상'을 선보였다.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가상 인물 활용 마케팅 홍보 영상.

영상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강점인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그래픽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것으로 보인다. 가상세계와 현실을 조합해 흑정령 찾기 모험 시리즈를 영상으로 제작했다. 

특히 영상에는 주인공 캐릭터가 현실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이목을 끄는 내용도 포함했다. 중국 준비에 앞서 검은사막 모바일은 수준 높은 그래픽과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에 많은 이용자들이 높은 평가를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중국 탭탭 검은사막모바일 페이지.

중국 이용자들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고퀄리티 그래픽에 긍정적인 반응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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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점수를 보면 텐센트가 운영하는 중국 모바일 플랫폼 탭탭에서 8.6의 높은 점수를 기록 중이다. 중국내 인기 게임 왕자영요(5.9) 원신(8.5), 화평정영(7.2)보다 높은 수치다. 테스트 반응이 긍정적이란 점을 알 수 있는 지표다. 퍼블리셔는 세 차례 테스트를 진행하며 현지화도 진행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PC 원작 '검은사막'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펄어비스 자체 게임엔진으로 만든 수준 높은 그래픽과 액션성을 극대화한 타격감, 커스터마이징 등 높은 게임성을 인정받아 2018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