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균이 뒤늦게 찾아온 유명세에 관한 이야기 보따리를 푼다.
김하균은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소화제 짤' 하나로 스타가 된 이야기를 전한다.
김하균은 “2011년 소화제 CF를 찍었다”며 “5년 동안 반응이 없더니, 그 뒤로 짤이 돌아다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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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이 말한 '소화제 짤'은 해외로 뻗어 나가 영국 온라인 기사 메인 기사에 실리기도 했다.
김하균은 “환갑에 글로벌 스타가 됐다”면서 소화제짤이 영국까지 진출하게 된 스토리를 오늘 밤 공개한다.(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