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이 더에스엠씨그룹과 공동 개발한 ‘메타 아르기닌 6000 플러스 오르니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액상 형태의 한 포당 아르기닌은 6000mg이 함유됐다. 체내 흡수율 향상을 위해 오르니틴 원료가 함유됐으며, 타우린과 팩틴 등 9가지 영양소도 포함됐다.
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 가운데 하나다.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운동 효과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혈관 확장·근육 생성·만성피로 회복 등에도 도움을 준다.
두 회사 관계자는 “제품은 활기찬 일상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 아르기닌 6000 플러스 오르니틴은 와디즈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