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미 금리 인상·러 디폴트 여부 촉각

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원유 가격 배럴당 100달러 하회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1.82% 오른 33544.34 마감.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2.14% 오른 4262.45 마감.

▲나스닥 지수 2.92% 오른 12948.62 마감.

◆환율

▲블룸버그 달러 스팟 지수 0.1% 하락.

▲달러·엔 환율 118.33엔.

(사진=이미지투데이)

◆채권

▲미국 10년물 채권 1bp 오른 2.14%

▲호주 10년물 채권 3bp 떨어진 2.49%

◆상품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1.4% 떨어진 배럴당 95.07달러. 이란이 원유 공급 늘린다는 기대감 작용.

▲금 값 온스당 1917.54달러.

◆주식

▲테슬라 간밤에 4.63% 오름. 테슬라 미국과 중국서 전기차 가격 기습인상해.

▲러시아 1억1천700만달러의 달러 채권 디폴트 여부 주목. 현재 러시아 금융 제재로 디폴트 가능성 시장서는 높게 점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