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의 신규 확장팩 ‘효월의 종언’의 사전예약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전했다.
오는 5월 10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파이널판타지14’의 신규 확장팩 ‘효월의 종언’은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로, 세계 최대의 콘텐츠 리뷰 전문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92점을 기록하며 ‘MUST-PLAY’ 타이틀을 획득해 해외에서 게임성을 입증했다.
지난 22일부터 ‘효월의 종언’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사전예약 참가자 수가 이틀 만에 20만 명을 돌파해 국내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관련기사
- 액토즈 파이널판타지14, 새 확장팩 '효월의 종언' 사전예약2022.02.23
- 액토즈소프트,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2022 서울' 종료2022.02.14
- 아이덴티티게임즈 드래곤네스트, 겨울맞이 업데이트 실시2021.12.16
- 액토즈소프트 라테일, 새 시나리오와 크로소스 필드 추가2021.10.27
액토즈소프트는 사전예약 20만 명을 달성을 기념해,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희귀 아이템 ‘꼬마친구 라이나’를 지급하고, ‘캐주얼 재킷’, ‘오케스트리온: a long fall (scions & sinners: band)’을 추가로 선물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신규 확장팩 ‘효월의 종언’ 출시를 기념해 카운트다운 일러스트 공모전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효월의 종언’에 대한 한국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