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사이버 위협까지 막는 '자율 데이터관리 전략' 발표

넷백업10부터 적용

컴퓨팅입력 :2022/02/25 09:53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업체 베리타스가 랜섬웨어와 같은 위협으로부터의 자동화된 보호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최적화 '자율 데이터 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베리타스는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연례 기술 컨퍼런스 'CEC 2022'을 통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체 프로비저닝, 자체 최적화, 자체 복구가 가능한 자율 데이터 관리 전략을 선보였다.

자율 데이터 관리 전략의 기반 기술은 '클라우드 스케일 테크놀로지'다. 모든 클라우드에서 자율적으로 통합된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테이너화되고 프로그래밍 가능하며 AI 기반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가능하게 한다. 

클라우드 스케일 테크놀로지는 넷백업 10을 통해 최초로 구현될 예정이다. 

넷백업 10은 웹 스케일 기술과 자동화를 적용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다 비용 효율적이고 안전한 데이터 관리를 제공하는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대규모 데이터 관리 솔루션이다. 

베리타스에 따르면 넷백업 10은 클라우드 최적화를 통해 총소유비용(TCO)을 줄여준다. 향상된 멀티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오케스트레이션된 계층화 기능을 통해 백업 스토리지 비용을 최대 95%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넷백업 SaaS 프로텍션이 넷백업 10과 통합됐다. 이를 통해 전체 데이터 보호 자산을 하나의 창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거버넌스 및 규정 준수가 용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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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백업 중, 복원 전에 자동 맬웨어 검사를 제공해 데이터를 감염 없이 복구할 수 있게 지원한다.

베리타스의 그렉 휴즈 CEO는 "베리타스는 클라우드 공간과 비용을 줄이고 랜섬웨어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자율 데이터 관리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도구를 시작으로 고객을 위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