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2026년 1억대 돌파…판 커진다

2026년 전체 소형 OLED 중 9.7% 차지 전망

홈&모바일입력 :2022/02/21 21:00    수정: 2022/02/21 22:18

전세계 폴더블폰 시장이 4년 뒤인 2026년 1억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폴더블폰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증가 추세에 올라 지난해 1천만대를 넘으며 전체 소형 OLED 디스플레이의 1.4%를 차지했다. 올해 폴더블폰은 전체 소형 OLED 중 2.8%로 성장한 후, 매년 증가해 2026년에는 1억대를 넘어서며 전체 중 9.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형 OLED 응용별 출하량 전망(자료=유비리서치)

소형 OLED 디스플레이(10인치 이하)는 폴더블폰 뿐 아니라 스마트워치, 스마트폰에탑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소형 OLED 출하량은 7억4천600만대로 전년(5억5천500만대) 보다 34.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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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OLED 출하량이 증가한 이유는 애플의 아이폰12, 아이폰13 판매 증가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와 플립3의 예상치 못한 판매 호조의 영향때문이다.

유비리서치는 지난해 소형 OLED 매출액은 381억달러(약 45조4천342억원)로 전년 256억달러(30조5천280억원) 보다 43.9% 상승했다고 집계했다.

소형 OLED 패널 출하량(자료=유비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