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올해 금융보안 전문인력 90만 양성

컴퓨팅입력 :2022/02/14 13:54

금융보안원은 올해 금융보안 전문인력 90만 명 양성을 목표로, 82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고융노동부가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85만 명의 교육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금융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금융의 사이버 위협 지능화·고도화, 금융과 혁신 기술 융합 등 변화한 환경에 따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마이데이터 등 총 16개 혁신 기술 과정을 신설했다.

금융보안원 금융보안교육센터가 2022년 신설한 기술 교육 과정

금융권의 다양한 금융보안 교육 수요를 반영해 ▲관리·실무·맞춤 역량 ▲보안기술 ▲컴플라이언스 ▲금융보안 자격제도(금융보안관리사) 등의 맞춤형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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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융회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넥스트 노멀 준비에 필요한 정보보호·보안 전략, 디지털 금융 혁신 정책·기술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제6기 금융보안 최고위 과정도 운영한다.

김철웅 금융보안원 원장은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데이터 혁신이 본격화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디지털 금융보안과 데이터보호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확보가 중요졌다"며 "금융산업과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금융보안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