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구강케어 브랜드 ‘닥터버들’이 올바른 치아 관리를 위한 양치 교육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한양행은 7일부터 강남레옹치과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양치 교육과 함께 유한양행 닥터버들의 치약과 칫솔을 증정한다. 닥터버들 치약에는 버드나무 추출물이 첨가돼 있으며,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제품이다. 보존제·방부제·SLS·동물성 원료 등은 함유돼 있지 않다.
닥터버들의 칫솔은 플라스틱 없는 종이 포장을 사용했으며, 버드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칫솔모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김영삼 원장은 “치아는 자연 재생이 되지 않아 한번 상하면 평생 고생할 수 있다”며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치아 관리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