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리프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2세대 AR 헤드셋의 조기 액세스 권한을 헬스케어 그룹에 제공했다고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통해 센티AR은 의사가 심장을 수술하는 동안 3D 모델을 확인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또 다른 기업인 브레인랩은 매직리프의 2세대 AR 헤드셋을 통해 혼합현실 뷰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페기 존슨 매직리프 CEO는 지난 4월 "가까운 시일 내에 다른 어떤 산업보다 의료 서비스를 먼저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출시 시점이 다가오면 기업 고객에게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매직리프는 당시 구글, 알리바바, 퀄컴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화제를 모은 기업이다. 2018년에는 첫 번째 AR 헤드셋을 출시했으나 6개월 간 6천 대를 판매하는데 그치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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