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크리티카, 극한 난이도 악몽 열렸다

카오스&마왕의 영지 최고 어려운 단계

디지털경제입력 :2021/12/24 13:44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카오스&마왕의 영지’의 최고 어려운 단계인 ‘악몽’이 처음으로 열렸다. 악몽은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적들이 출현해 긴장감 넘치는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 난이도가 더욱 높아진 만큼 보상도 상향되었다. 악몽을 클리어하면 ‘라피스’, ‘초극석/궁극석 조각’과 각종 장비 제작 재료 등 대폭 증가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운석 슬롯과 강화 단계가 확장됐다. 운석 슬롯은 ‘각성’ 성장 달성 시 1개, ‘초극’ 성장 달성 시 1개가 오픈되며 총 8개까지 착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진.초월 운석’의 강화 단계가 기존 10 단계에서 15단계로 확장되어 성장의 재미와 전력 강화를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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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카 메인.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로운 산타 아바타가 추가됐다. 새로운 산타 아바타는 루돌프와 크리스마스 트리 콘셉트를 가미해 성탄의 흥겨운 분위기를 전한다. 해당 아바타는 스페셜 전설 전신, 무기, 날개 아바타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게 코디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 업데이트까지 14일 동안 게임에 누적 접속하면 ‘캐럿’, ‘라피스’, ‘럭키 7코인’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