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소프트, 모바일게임 슈퍼스타에 신규 아티스트 '아이브' 업데이트

슈퍼스타내 아이브 데뷔곡 ‘ELEVEN’ 공개

디지털경제입력 :2021/12/08 21:25

달콤소프트(대표 김현걸)는 모바일 리듬 게임 SuperStar STARSHIP(이하 슈퍼스타)에 신규 아티스트 아이브(IVE)를 업데이트, 데뷔곡 ‘ELEVEN’을 함께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완성형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4세대 아이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아이브는 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로 구성된 6인조 신인 그룹이다.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 ‘ELEVEN’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아이브는 글로벌 잠재력을 가진 K팝 걸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SuperStar STARSHIP, 아이브(IVE) 신규 업데이트

아이브의 데뷔곡 ‘ELEVEN’은 멤버 6명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이 환상적인 색깔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표현한 팝 댄스곡이다. 미니멀하지만 리드미컬한 다양한 변주로 곡을 가득 채워 높은 완성도를 자랑, 리듬 게임과 함께 더욱 입체적으로 곡을 즐길 수 있다.

신규 업데이트를 기념해 아이브 멤버들이 슈퍼스타 이용자에게 인사를 건네는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관련기사

또한 슈퍼스타는 아이브의 신규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IVE의 데뷔곡인 ELEVEN을 플레이하고 관련 미션을 클리어하면 다양한 인게임 보상은 물론,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의 사인 CD를 제공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추후에도 더욱 다양한 IVE의 곡이 슈퍼스타를 통해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신규 콘텐츠와 다양한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