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 디즈니와 라이선싱 계약

IP 커머스 기회 확대

유통입력 :2021/12/07 15:04    수정: 2021/12/09 13:51

블랭크코퍼레이션(대표 남대광, 이하 블랭크)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와 라이선싱 계약으로 IP(지적재산권) 커머스 시장을 공략한다고 7일 밝혔다. 

블랭크는 확실한 팬덤이 존재하는 디즈니와의 협업으로, 블랭크의 상품 기획력을 가미해 제품을 기획, 제조, 유통할 예정이다.

특히, 블랭크가 전개하게 될 IP 커머스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픽사가 가진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소비를 이끌어 내며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픽사 IP가 적용된 블랭크의 첫 상품은 반려용품 브랜드 ‘아르르’의 야구점퍼와 노즈워크, 꿀잠 이불로 이달 말 출시 예정이며, 픽사 IP가 반영된 제품의 공식 브랜드 론칭은 내년 1분기 예정이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의 남대광 대표는 “픽사와의 협업을 통해 어린시절의 향수, 가족 간의 사랑 등 마음에 울림을 주는 힘이 있는 픽사의 IP 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며 “라이프 스타일 깊숙이 침투해 고객이 IP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블랭크가 전개할 IP 커머스의 가치로, 단순한 콘텐츠, 제품의 일방적인 소비를 넘어서 픽사의 IP를 보다 적극적이고 쌍방향의 소비가 가능한 커머스로 풀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