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대표 유태연)는 글로벌 UGC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를 통해
사단법인 반딧불이가 진행하는 메타버스형 예술 전시회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사단법인 반딧불이는 장애인 평생교육시설로서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장애인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장애인 비장애인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를 교류하며 서로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설립됐다.
![](https://image.zdnet.co.kr/2021/11/30/7179856fa7b10c3d2dd6175111a11bf7.png)
유태연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 대표는 "반딧불이와 함께 디토랜드를 통해 선보이는 전시회로 창작을 꿈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자신의 꿈에 가까이 갈수 있도록 지원하고, 후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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