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지사장 최혜연)는 23일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힙합스타일의 3대3 농구 게임으로 이용자는 순간의 판단과 컨트롤이 승패를 결정하는 실시간 대전의 묘미를 다양한 콘텐츠에서 즐길 수 있다.
창유는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게임 접속 2일차에 ‘PF 루이스’를 제공하고, 7일 목표 퀘스트 완료로 ‘SG 성민’을 제공한다.
또한 랭크전에 참여하거나 승리 한정 퀘스트를 통해 ‘EN 힙합’, ‘코트 조교’ 패션 아이템 등을 선물한다.
선수 룰렛으로는 ‘PF 찬우’, ‘SG 대웅’, ‘천사의 날개' 등장식을 획득 가능하고, 행운 추첨, 선수 육성 선물 등의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로 각종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공식 카페에서도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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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베스트 공략왕’과 ‘팀 레벨 달성’, ‘클럽 랭킹 Top10’, ‘주간 퀴즈’ 등에 참여하여 인게임 아이템을 보상받을 수 있다.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많은 분들께서 기대해주신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의 정식 서비스가 마침내 오늘부터 시작되었다”라며, “최적화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함은 물론, 게임 내외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기울인 만큼 출시 이후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