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22일 차기작 니케: 승리의여신을 지난 21일 막 내린 게임쇼 지스타2021에 출품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시프트업은 총 70대의 모바일 시연기기를 부스에 설치하고 '니케: 승리의여신' 체험 기회를 최대로 넓혔다.
‘니케: 승리의여신’ 시연 빌드에 대한 마련되어 관람객 반응이 뜨거웠다. 별도의 이벤트 없이도 대기열이 1시간 이상 발생했으며, 대부분의 관람객이 1인당 최대 플레이 시간 20분을 꽉 채워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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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체험한 관람객들은 ‘니케: 승리의여신’의 가장 큰 매력으로 캐릭터 일러스트와 타격감을 꼽았다. 게임 체험 후 시프트업 부스에서 대형 캐릭터 일러스트와 트레일러를 감상하기도 하고, 인게임 화면을 재현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시프트업 유형석 디렉터는 “니케: 승리의여신은 게임성으로 이용자를 설레게 하고, 시장에 독보적인 IP 등장으로 기대를 갖게 할 게임”이라며 “지스타 기간동안 보여주신 큰 성원에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최고의 완성도로 곧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