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출시 본격 시동...사옥 외관 이미지 교체

미르4 이어 미르M 흥행 여부 주목

디지털경제입력 :2021/11/21 12:52    수정: 2021/11/21 18:45

위메이드가 신작 '미르M: 뱅가드&배가본드'의 출시를 앞두고 사옥 외관에 해당 게임의 이미지 광고를 부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르4에서 미르M으로 이미지를 교체한 셈이다.

이는 미르M의 출시를 앞둔 본격 행보로, 미르4에 이어 미르M이 국내외 이용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일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에 따르면 판교에 위치한 위메이드타워 외관이 미르M 신규 이미지로 새로 꾸며졌다.

해당 이미지는 붉게 빛나는 보름달 아래 미르M의 캐릭터가 강렬한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을 연출한 게 특징이다.

위메이드타워에 부착된 미르M 이미지.

회사 측이 미르M 이미지를 위메이드타워에 부착한 것은 출시를 위한 본격 행보를 보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미르M은 PC 원작 미르의 전설2의 그리드 쿼터뷰 방식과 전통적인 게임성을 계승한 신작이다. 또한 미르4의 최신 게임 시스템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적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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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M의 부재는 '전쟁과 모험의 시대,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권력과 정치의 중심에서 미르대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전쟁형 뱅가드와 던전 모험과 파밍을 중심으로 미르대륙을 누비는 성장형 배가본드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위메이드는 지난 달 미르M의 티징 사이트를 오픈했으며,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