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사모바일, 새 지역 선보여

디지털경제입력 :2021/11/02 15:15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카마실비아 동북부 신규 지역 나반 샘, 나반 언덕, 나반 기슭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신규 지역을 통해 ‘초원 만샤움 종족’을 만날 수 있고, 새로운 생태 지식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이야기 퀘스트 ‘밀든의 사냥 일지’를 완료하면 ▲혼돈의 축 ▲혼돈의 핵 ▲혼돈의 결정 ▲고대 미감정 문양 각인서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11월을 맞이해 ‘검은사막 모바일로 집결’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6일까지 매일 일정 시간 접속을 유지하면 핫타임 200% 3시간, 광휘의 성수 묶음, 심연 장신구 궤짝을 지급한다. 접속 유지 누적 달성에 따라 영광의 길 시즌10 추가 입장권, 태고 등급 방어구 ‘진 빨칸코의 갑옷’을 받을 수 있다. 9일까지 블랙펄, 토벌추천서 등이 담겨있는 ‘GM의 선물 상자’를 몬스터 사냥시 획득할 수 있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지역 업데이트.

'두근두근 특별 훈련’ 이벤트도 2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고대의 석판 5만개 소모, 엘리언 또는 하둠 토벌 100회 완료, 별자리 50회 완료 시 각각 ‘두근두근 상자’를 100개씩 지급한다. 두근두근 상자를 개봉하면 태고 등급 미확인 문양 각인서, 카프라스의 미확인 비급서, 심연 등급 유물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