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고용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왔던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가 소속기관으로 추진된다.
건보공단과 콜센터 직고용 논의체인 사무논의협의회는 21일 오전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건보공단 소속기관으로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서울요양원 등이 있다.
관련기사
-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고객센터 파업 중단 단식 맞불2021.06.14
- 건보공단 내홍 일단락…김용익 이사장 "오늘부로 단식 스톱"2021.06.16
- 오픈AI·퍼플렉시티 등 총 출동…'AI 페스타 2025' 30일 개막2025.09.15
- 2차 소비쿠폰 지급 D-7…유통업계 ‘대규모 할인’ 채비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