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 재전'이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11개 국가에서 구글플레이 신규 추천 게임에 피처드 됐다고 18일 밝혔다.
삼국블레이드: 재전은 삼국블레이드의 글로벌 버전으로 삼국지 스토리와 언리얼 엔진 기반의 호쾌한 액션의 특징을 포함해 게임성과 콘텐츠를 글로벌에 맞게 대폭 수정했고, 영어와 중국어 간체자 번체자를 포함한 현지화를 진행했으며 최적화 작업도 마쳤다.
이 게임은 일반과 무쌍 전투 이외에도 신수전, 무한 전장, 일기토 전투 외 PVP 모드 등 다양한 게임 요소를 갖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삼국지 게임을 글로벌 유저들에게 선보이며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액션스퀘어는 “이용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출시 직후 구글 피처드에 오르는 성과를 얻었다”며 “삼국블레이드:재전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더 많은 콘텐츠와 이벤트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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