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울대에 창업 및 벤처 발전 기금 5천만원 약정

사내 기부 프로그램 세 번째 사례

디지털경제입력 :2021/10/08 09:40

인재 육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크래프톤이 기부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구성원과 함께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창업 및 벤처 문화 조성을 위한 발전 기금 5천만 원을 약정했다.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 중인 사내 기부 프로그램의 세번째 사례로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발전기금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벤처경영기업가센터에서 진행하는 가장 큰 행사인 창업경진대회 ‘스타트업 컨벤션’ 운영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스타트업 컨벤션’에 기업가 정신을 갖고 도전하는 학생 중 우수한 팀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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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서울대 벤처경영기업가센터.

크래프톤의 매칭 그랜트 기부 프로그램은 재직 중인 임직원이 자발적 의지로 조성한 기금에 회사 차원의 매칭 기금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KAIST 전산학부, 계명대학교 디지펜게임공학전공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세번째 사례로, 구성원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크래프톤의 기부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앞서 양측은 지난 6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실에서 발전기금 약정식을 진행했다. 약정식에는 서울대학교 이유재 경영대학 학장과 크래프톤 관계자들이 참석해 발전 기금 조성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