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는(대표 조효제) 추석 명절 주간을 맞아 GS파워 안양·부천 열병합발전소 인근 노인정과 마을 자치회관 등을 찾아 추석 절 ‘희망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GS파워 임직원들은 부천 신흥 주민지원 센타와 안양 부영아파트 경로당 등을 찾아 사랑의 쌀 (백미 10Kg, 160 포대) 전달했다.
GS파워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설, 추석등 주요 명절에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뵙고 쌀을 지원해 왔던 전통을 이어 나가는 것으로, 올해로 21년째를 맞고 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부천발전소 지역협력팀원들은 오정동과 원미동에 거주하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마스크 (KF94) 6만개를 전달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 지대를 찾는 ’사랑마음‘ 활동을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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