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사치 갤러리에서 네오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을 9일(현지시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각 예술가로 유명한 마이클 머피와 함께 나선형으로 설치된 11대의 네오 QLED 8K TV와 Q950A 사운드바를 통해 크로아티아 비오코보 스카이워크에서 일렉트로닉 듀오 고르곤시티가 공연하는 모습과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8K 영상에 담아낸 작품을 공개했다.
관련기사
- 삼성전자, '네오 QLED 8K' 라이프 스타일 광고 공개2021.05.02
- 삼성, 온라인 '테크 세미나' 개최…"네오 QLED 신기술 알린다"2021.04.04
- 삼성 '네오 QLED 8K', TV 최초 Wi-Fi 6E 인증 획득2021.03.30
- 삼성전자, 동남아서 '네오 QLED' 본격 판매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