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로봇자동화 솔루션 전문업체 로보콘(대표 반창완)은 딥다이브 투자파트너스에서 1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로보콘은 철강 및 건설분야에 특화한 스마트팩토리 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급을 목표로 2020년에 설립됐다. 제강, 건설, 스마트팩토리 출신 전문연구인력 및 해외 메이저 로봇 및 설비공급업체와 협업을 통한 솔루션 개발 및 국내외 솔루션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철근 가공분야 로봇 자동화 솔루션인 '아론(ARON)'은 이미 싱가폴, 영국에 수출했고, 현재 대만 제강그룹사, 이태리 대형 건축자재유통기업 등 해외 유수 기업과 공급을 협의중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로보콘 반창완 대표는 "철강 및 건설분야는 안전사고 발생율이 높고, 생산성 및 효율성 측면의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전환은 낮은 산업"이라며 "최근 이를 개선하기 위한 기업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로 철강 및 건설분야 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솔루션 공급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