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결제 솔루션 기업 엑솔라(아시아총괄지사장 이주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2021(이하 BIC 페스티벌 2021) VIP 입장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다이아몬드 클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BIC 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페스티벌으로, 올해는 코로나 확산세로 인해 온오프라인에서 병행해 진행한다.
특히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이 제한된다. 다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해 참여를 희망하는 개발자 또는 퍼블리셔는 엑솔라의 ‘다이아몬드 클럽'에 가입한 선착순 4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해당 VIP 패키지에는 부산 호텔 1박 숙박권과 함께 다음 달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BIC 페스티벌 온라인 행사 참여 혜택도 함께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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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솔라의 다이아몬드 클럽은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가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로, 네트워킹, 모범 사례 공유 및 게임 수익을 증대할 방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클럽의 회원들은 이벤트 티켓을 무료로 받거나 게임 업계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다. 또한 투자유치, 퍼블리싱 등 수익을 높이는 부분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게임 업계 파트너들과 만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