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라운드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서 신규 업데이트를 지난 20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설 등급의 공격형 ‘아우로라’ 차일드(캐릭터)를 추가했으며, 바리의 버프와 디나시의 룰 등 다양한 도전 모드를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먼저 ‘아우로라’는 캐릭터를 합체할 때마다 대미지가 쌓여 강해지는 공격형 캐릭터로, 아레나8을 클리어한 이용자들에게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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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는 24일까지 ‘바리의 버프’를 즐길 수 있으며, 27일부터 30일까지 ‘디나시 룰’ 도전에 참여할 수 있다.
각 도전 모드는 계정 레벨 6부터 플레이할 수 있으며, 지정된 승리 조건을 달성하면 골드 등 인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모든 보상을 획득하면 도전이 자동으로 종료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