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C STAR DAY’ 행사가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창업 기업 5개가 참여하는 온라인 투자 설명회다. 벤처캐피탈 업체 등 약 100여명도 참여한다. 이번이 4회째.
IR 발표 기업은 ▲메디팜소프트 ▲빛날덴테스튜디오 ▲비웨이브 ▲마인즈에이아이 ▲리솔 등이다. 이후 임상의가 기업 발표 내용에 대한 자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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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신청은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진흥원 황순욱 산업진흥본부장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투자 설명회는 국내 유망 창업기업들도 투자유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