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대표 이상호)가 투썸플레이스와 함께 기획한 11번가 단독 '피크닉 체어'를 한정 판매한다.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피크닉 체어는 투썸플레이스 온라인 한정판 11번가 단독 제품이다. 독특한 '좌식형' 제품으로, 등받이 각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완전히 펼쳤을 때 일자형 매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180cm 신장의 성인 남성도 등받이에 기대 다리를 완전히 쭉 펴고 앉을 수 있으며, 약 1.7kg(보관가방 포함)의 경량 체어로 휴대도 용이하다.
내구성이 강한 방수 원단으로 제작해 야외활동 시 방수 기능은 물론 쉽게 오염되지 않도록 만들었으며, 2.5cm 두께의 스폰지가 내재돼 있어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한다. 접이식에 수납 보관가방이 함께 있어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다. 가격은 2만9천900원. 컬러는 네이비와 핑크 2종이다.
11번가는 올 여름 휴가로 프라이빗한 캠핑, 피크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피크닉체어와 함께 투썸플레이스의 에이리스트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9일 진행한다. '피크닉체어 2종 세트'는 4만9천900원, '피크닉체어와 니트로콜드브루' 세트는 3만5천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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