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 LG유플러스 CFO는 6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창사 이후 최초로 1천억원 자사주 취득과 중간배당을 결정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며 “이사회에서 주당 현금배당을 전년도 배당금의 44% 수준인 20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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