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로스트사가, 신규 레어 용병 ‘리퀴드’ 업데이트

경험치 2021% 버닝 이벤트 오픈

게임입력 :2021/07/28 12:35

밸로프(대표 신재명)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신규 레어 용병 ‘리퀴드’를 28일 공개했다.

‘리퀴드’는 슬라임을 타고 다니면서 상대방을 먹고 뱉으며 제압하는 레어 용병이다.

슬라임을 타고 이동하며 부딪히는 적을 붙잡고 날리는 ‘슬라임 러쉬’ ▲지정 위치에 슬라임을 떨어뜨리는 ‘슬라임붐’ ▲슬라임을 조종하여 적을 밀어내고 폭발하는 슬라임을 붙이는 ‘콘트롤 슬라임’ ▲슬라임으로 변신해 점프하며 이동하는 ‘체인지 슬라임’ 독특한 스킬을 활용한 재미있는 조작이 매력적인 용병이라고 전했다.

로스트사가

이와 함께 ‘로스트사가’는 2021% 경험치 버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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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부터 8월 10일까지 일반 전투/진영전/래더전 이용 시 용병 경험치를 2021% 획득할 수 있는 버닝 이벤트가 진행된다. 버닝 이벤트와 함께 토종닭 코스튬 패키지를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와 버닝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버닝 퀘스트 이벤트를 진행해 더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광장 구기종목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게임 내 광장에서 축구공, 농구공, 축구골대, 농구골대가 신규 추가된다. 구기종목 컨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광장 내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지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