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맞춤형 커머스 서비스 ‘마들랜’ 론칭

고객 데이터 분석해 상품 추천…7월 ‘밤켈아웃도어’와 콜라보 캠핑용품 선봬

방송/통신입력 :2021/07/21 09:14    수정: 2021/07/21 09:33

KT(대표 구현모)는 자사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형 커머스 서비스 ‘마들랜’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멤버십 고객의 이용과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추천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마음에 쏙 들어오는 랜선 혜택’ 이라는 의미를 지닌 이 서비스는 KT멤버십 앱이 보유한 고객의 멤버십 이용 데이터와 최근 론칭한 ‘취향을 담다’ 서비스를 통해 파악한 고객의 취향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수요가 높은 상품을 필요한 시점에 추천해준다. 또 상품 구매 시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하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미 지난 4월 KT는 시범적으로 어버이날에 맞춰 꽃다발과 화병, 메시지카드를 배송해주는 ‘가정의 달 꽃배송 패키지’를 멤버십 앱에서 9천900원에 판매해 준비된 수량 600개가 6분 만에 전량 매진되는 성과도 거둔 바 있다.

KT가 자사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형 커머스 서비스 ‘마들랜’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이번에 이 ‘마들랜’ 서비스를 정식 론칭하며 7월 여름 시즌을 타깃으로 국가대표 아이스쿨러 브랜드 ‘밤켈아웃도어’와 손잡고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상품 ‘KT 멤버십 마들랜 스페셜 에디션 밤켈 스퀘어 워터쿨러 저그’를 선보인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캠핑 인구가 약 7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KT 멤버십 앱에서 ‘취향을 담다’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관심사를 파악한 결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키워드는 ‘힐링’과 ‘캠핑’으로 집계됐다. 최근 캠핑 수요가 급격히 늘며 각종 캠핑 용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을 감안해 7월 상품을 기획했다는 게 KT 측의 설명이다.

정상 판매가 12만8천원인 한정판 워터 쿨러 저그는 27일 오전 10시부터 KT 멤버십 모바일 앱의 마들랜 서비스를 통해 10만8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KT 멤버십 포인트 1만점을 차감해 활용하면 약 39% 할인된 가격인 7만8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상품은 1천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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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정 수량 판매에서 고객들이 구매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구매 시작일에 맞춰 SMS 알람 신청을 할 수 있고 이를 신청한 고객 중 10명에게는 밤켈아웃도어에서 새로 출시된 캠핑용 텀블러머그를 증정한다. 또 KT멤버십의 ‘내통장결제’로 구매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KT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효일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은 “KT 멤버십은 제휴사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모델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여름 시즌 캠핑 용품을 시작으로 멤버십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맞춤형 혜택과 차별화된 멤버십 이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