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코리아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11번가를 통해 미니 빔프로젝터 GV1+을 할인판매한다.
GV1+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아이폰에서 와이파이를 통한 화면 미러링을 지원한다. 앱토이드 마켓을 통해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스트리밍 앱을 설치한 다음 PC나 스마트폰 없이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약 15도까지 투사 각도를 조절해 화면을 쉽게 조정할 수 있으며, 화면의 사다리꼴 현상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오토 키스톤 기능도 지원한다. 내장 배터리 완전 충전시 최대 3시간 작동한다.
11번가에서 제품 구입시 할인 가격이 적용되며 60인치 족자형 스크린과 캠핑용 미니 테이블을 추가로 제공한다. 행사 관련 내용은 벤큐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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