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글로벌건설이엔지, 클라우드 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 협력

컴퓨팅입력 :2021/07/12 20:37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글로벌건설이엔지(대표 김부원)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와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2-ITS)을 결합을 위한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노그리드의 AI클라우드기반 멀티클라우드, 엣지클라우드기술과 글로벌건설이엔지의 도시계획시설, 교통영향평가, 엔지니어링서비스를 결합해 도시, 교통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오른쪽)와 김부원 글로벌건설이엔지 대표가 12일 사업제휴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또한 글로벌건설이엔지와 이노그리드의 디지털트윈 파트너사 AKT공간정보와 지리정보시스템(GIS), 클라우드기반 고정밀위치기반 Iot서비스 개발, 클로버스튜디오와 드론관제플랫폼개발 ’MaaS’ 등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이노그리드는 ICT융합기술과 교통정보 결합이 필요한 공공사업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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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인 C-ITS를 2025년까지 전국 주요도로에 구축하고, C-ITS를 통한 다양한 안전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또 향후 5년간 자율주행차의 확산과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체계의 발전을 위한 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도 확정했다. 

김명진 대표이사는 "C2-ITS를 통해 대중교통을 좀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각종 교통사고 방지 및 사고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후속 조치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건설이엔지와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기술개발 및 고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