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경기도 이천에 동부지사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굿모닝아이텍은 자사의 SK하이닉스 프로젝트팀이 상주했던 ‘이천 사무소’의 확장 공사를 마치고 동부지사로 승격해 개소식을 가졌다.
원주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굿모닝아이텍의 주요 공공 고객사가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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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은 이미 세종 및 대전 그리고 호남 지역 고객사를 지원하는 중부지사와 부산 및 울산 지역을 포함한 영남 지역의 고객사를 지원하는 영남지사를 각각 대전과 울산에 두고 전국의 모든 고객 지원에 대응하고 있다. 중부지사와 영남지사에서는 각각 20여 명 이상의 엔지니어들이 해당 지역 고객사 지원 업무를 수행중이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고객 지원 엔지니어들에게 더 넓은 업무 공간과 편의를 제공하고, 또 원주 혁신도시 등의 정부 공공기관 고객 지원을 위해 기존 이천 사무소를 확장해 동부지사로 승격 개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