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리얼리티매직(대표 김성균)이 개발 중인 신작 PC온라인 생존 게임 ‘디스테라(Dysterra)’의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다음 달 7일부터 20일까지다.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Dysterra’를 검색한 후 ‘베타 테스트 접근 권한 요청’ 버튼만 누르면 된다.
연내 스팀 얼리 억세스(앞서 해보기, Steam Early Access)를 목표로 개발 중인 ‘디스테라’는, 버려진 지구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멀티플레이 생존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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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게임은 생존 게임의 기본 특징인 자신만의 쉘터를 건설하고 아이템을 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월드 속 특정 거점을 공략하고 점령함하고 기후를 조정하거나 인공으로 지진을 발생시키는 등의 사용자 간 상호 작용 (Interaction)을 게임 속 시스템에 반영했다.
‘디스테라’ 개발팀은 지난 3월 글로벌 알파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전 세계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팀 시스템 도입 ▲월드 콘텐츠 확장 ▲완전히 새로워진 UI 및 UX 개편 ▲초보자를 위한 싱글 모드 도입 등 한 층 향상된 게임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