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테크놀로지스, 작년 4분기 국내 x86서버 1위

컴퓨팅입력 :2021/04/29 14:51

한국델테크놀로지스(대표 김경진)는 지난해 4분기 국내 x86 서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IDC에서 집계한 2020년 4분기 서버 시장조사에 따르면, 델테크놀로지스는 판매대수에서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를 보이여 점유율 27.6%로 국내 x86 서버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매출 점유율 또한 전년동기대비 22.0% 증가해, 점유율 29.4%로 1위를 차지했다.

15세대 델EMC 파워엣지 서버

한편 전세계 x86 서버 시장에서도 델 테크놀로지스는 매출 기준 17.2% 점유율로 14분기 연속 1위, 판매대수 기준 16.8% 점유율로 16분기 연속 1위를 수성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올해 성능과 보안을 대폭 강화한 15세대 ‘델 EMC 파워엣지’ 서버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된 서버 제품군은 지능형 컴퓨팅 기반의 자율 운영 인프라스트럭처를 향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전략을 담아낸 것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AI 및 엣지 환경에서의 IT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련기사

AMD 및 인텔의 최신 기술에 최적화된 파워엣지 제품군은 고객의 미션-크리티컬 업무 및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3세대 AMD EPYC 프로세서를 탑재한 ‘파워엣지 R6515’와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한 ‘파워엣지 R750’을 비롯해 새로운 가속기 최적화 서버 모델 ‘파워엣지 XE8545’ 및 ‘파워엣지 R750xa’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델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유닉스 서버에서 구동되던 미션 크리티컬(기간업무시스템) 워크로드가 x86 서버로 이전되면서 앞으로 업계 1위인 델 테크놀로지스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며 “NVMe, SCM, FPGA, IPU 등 미래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테크놀로지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최적의 모던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