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이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된 국립중앙의료원에 7천억 원 규모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복지부·질병관리청·국립중앙의료원이 공동 추진 중인 중앙감염병병원 건립과 감염병 연구 인프라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이날 기부금 접수와 관련해 “기부금이 세계 최고 수준의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구축이라는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삼성家, 상속세 12조 5년 분납...감염병 대응 등에 1조 기부2021.04.28
- 삼성전자, 1나노부터 고개구율 EUV 기술 적용2026.08.11
- [현장] 리눅스재단 "韓 AI 프로젝트 긍정적…모델 평가 범위 넓혀야"2026.08.11
- 저커버그 "초지능 독점 안 돼"…메타, 개방형 AI 복귀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