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이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된 국립중앙의료원에 7천억 원 규모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복지부·질병관리청·국립중앙의료원이 공동 추진 중인 중앙감염병병원 건립과 감염병 연구 인프라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이날 기부금 접수와 관련해 “기부금이 세계 최고 수준의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구축이라는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삼성家, 상속세 12조 5년 분납...감염병 대응 등에 1조 기부2021.04.28
- 트럼프는 '평화와 번영'·시진핑은 '인간 통제'…미중 정상 AI 시각차2026.09.25
- 아이폰18프로 먹통·강제 재부팅...애플, 내주 SW 업데이트2026.09.25
- AI가 알려준 PC 문제 해결법, 믿고 실행해도 될까2026.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