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이더리움 59개 기부

약 1억6천만원 상당...장애인의날 맞아 기부

컴퓨팅입력 :2021/04/20 23:44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1억6천만원 상당의 이더리움 59개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이더리움은 최근 코빗이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판매해 얻은 수익이다. 코빗은 지난 8일 코빗은 국내 첫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에 대한 작명권을 총 2개의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제작해 경매에 붙였는데, 각각 24이더리움(약 6500만원), 35이더리움(약 9500만원)에 판매됐다.

전달식 행사가 끝난 후 오세진 코빗 대표(왼쪽)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김윤태 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은 200억원을 기부한 넥슨을 비롯한 500여 기업과 1만 명의 기부자가 힘을 합쳐 2016년 설립한 통합형 어린이 재활병원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코빗이 업계 최초로 얻게 된 NFT 경매 수익금을 국내 최초 통합형 어린이 재활병원인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을 계기로 코빗은 향후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과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암호화폐 업계를 대표하는 지속적 사회공헌활동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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