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웹젠 PC방’에 PC 온라인 전략 일인칭슈팅(FPS) 게임 '블랙스쿼드'의 PC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블랙스쿼드'는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글로벌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의 게임 이용자들은 '웹젠 PC방'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도 '웹젠 PC방' 가맹 매장이라면 어디서든 손쉽게 '블랙스쿼드'를 즐길 수 있다.
'웹젠 PC방'에 가입된 PC방에서 '블랙스쿼드'를 즐길 경우, 경험치 100% 추가 획득과 골드 100% 추가 획득 버프가 적용되며, PC방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PC방 전용 미션이 제공된다.
또한 유료 캐릭터 2종, 주무기 3종, 보조무기 1종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매일 유료 랜덤박스 1종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 재화 획득 기회가 열려 있어 빠른 성장과 쾌적한 게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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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쿼드’는 고증된 총기와 다양한 부대기능, 균형 잡힌 게임 내 캐릭터와 아이템을 통해 각종 병과를 통해 다양한 교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차별적인 모드가 제공되며, 클래식한 FPS 모드와 다양하고 독특한 전략적 전투 모드를 여러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웹젠은 '웹젠 PC방' 서비스에 '블랙스쿼드'를 추가하면서, 총 36개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