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등장하는 콜라보레이션 파이터는 총 8종이다. 멜리오다스와 반, 멀린이 우선적으로 추가되며 무희 엘리자베스, 킹, 다이앤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주점 마스터 멜리오다스과 엘리자베스는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던전과 미니게임도 함께 선 보인다. 콜라보레이션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러시 던전’과 ‘팀 릴레이 던전’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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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림 던전’에서는 완료 시 획득 가능한 코인으로 일곱 개의 대죄 전용 각인석을 제작할 수 있으며 호크의 잔반을 처리하는 미니 게임도 함께 선보였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