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새 회장에 산업부 출신 안완기

4월부터 3년간 근무...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장 등 역임

중기/벤처입력 :2021/03/30 12:00    수정: 2021/03/30 13:45

한국생산성본부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안완기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오는 4월 1일 업무를 개시한다. 임기는 3년이다.

안 회장은 수원 수성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행정고시 합격 후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00년까지 산업 · 통상등 정부의 공공정책 수립과 집행을 담당했고, 이후 미국변호사로 김앤장 국제무역관세 그룹장과 에너지법령, 외국인투자, 정부규제관련 고객자문 업무를 했다.

2016년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 부사장으로 해외와 국내 영업과 경영을 했고, 2019년 7월부터 올 3월까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겸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장으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공장 및 스마트산단 교육과 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신임 회장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