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20 물품조립 AI·로봇 챌린지 대회

중기/벤처입력 :2021/03/28 20:33    수정: 2021/03/28 20:58

로봇이 인공지능(AI) 기술 도움을 받아 이케아 의자를 조립하는 '2020 물품조립 AI·로봇 챌린지’가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 행사에서 영예의 AI 부문 우승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컨소시엄이, 로봇 부문 우승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 컨소시엄이 차지했다. 또 AI부문 준우승은 써로마인드 컨소시엄이, 로봇 부문 준우승은 고려대 컨소시엄에 돌아갔다. 이 행사를 화보로 정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로봇이 이케아 의자를 조립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로봇팔이 조립 물품을 들어 올리고 있다.
김태은 FIRA 세계로봇스포츠연맹 사무국장(맨 왼쪽) 등이 행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개그맨 권재권 씨와 로봇 전문가 두 명이 행사를 해설, 행사의 재미를 더 했다.
"내 로봇은 어떻게...". 행사에 참석자들이 로봇이 하는 일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행사 참여자들이 로봇이 조립할 의자를 살펴보고 있다.
행사 참여자들이 로봇이 조립하는 모습을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
행사 참여 로봇이 이케아 의자를 조립하고 있다.
행사 참여자가 밖에서 로봇이 조립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행사 참여자가 밖에서 로봇이 의자를 조립하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다.
행사 참여 로봇이 이케아 의자를 조립하고 있다.
"앗 문제가 생겼네...". 로봇에 문제가 생기자 밖에서 긴급히 조치를 취하고 있다.
행사 참여자가 로봇을 점검하고 있다.
행사 주요 참석자들이 시상식을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행사 참석자들이 모니터를 보며 로봇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임선경 지능정보산업협회 사무국장(앞줄 맨 왼쪽) 등 행사 VIP들이 시상식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전성배 IITP원장(앞줄 왼쪽 네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성배 IITP원장(왼쪽)이 AI 부문 우승자를 시상하고 있다.
로봇 부문 준우승자가 상을 받고 있다.
정양호 KETI 원장(왼쪽)이 로봇 우승자에 상을 주고 있다.
전성배 IITP원장과 정양호 KETI 원장이 AI와 로봇 부문 우승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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