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롯데자이언츠 입장권 라이브커머스로 판매

유통입력 :2021/03/18 09:15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이달 23일 오후 10시 모바일TV를 통해 롯데자이언츠의 정규시즌 입장권을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모바일 등 자사 유통 채널을 통해 계열사 인기 상품 및 콘텐츠를 선보이며 그룹사 간 시너지 효과 증대를 위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유통업계 야구 마케팅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롯데자이언츠 청백전을 모바일 생중계했다. 그 결과 동시 접속자 2만 명, 누적 접속자 12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규시즌 입장권을 판매하게 됐다.

이달 23일 오후 10시부터 60분 동안 모바일TV에서 롯데홈쇼핑 김민영, 권예슬 쇼호스트와 구단 전용채널 ‘자이언츠TV’ 임주경 리포터의 진행으로 롯데자이언츠가 신규 출시한 ‘2021 FLEX(플렉스) 티켓’을 최대 25% 할인가에 판매한다. 8경기, 16경기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으로, 관람을 원하는 경기를 예매하고 전용 게이트를 통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모든 구매고객에게 응원타월 및 마이비카드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선수 사인볼(24명)과 갤럭시 버즈 프로(5명)를 증정한다. 롯데홈쇼핑은 현재 모바일앱을 통해 롯데자이언츠 관련 영상 콘텐츠를 게재하고 있으며, 정규시즌 개막 이후에도 선수들의 일상 등 이색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운동화, 의류 등 특별 기획한 구단상품들도 단독 판매할 계획이다.

[보도사진]롯데자이언츠 정규시즌 입장권 판매

이보현 롯데홈쇼핑 콘텐츠부문장은 “최근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모바일TV를 통해 롯데자이언츠 청백전을 생중계한 데 이어 정규시즌 입장권을 판매하게 됐다”며, ”롯데홈쇼핑이 보유한 방송 인프라를 통해 계열사 인기 상품 및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너지 증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스포츠, 공연 등 고객이 즐거워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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