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전기차·전기오토바이 14종 예약 판매

전기차 890만원부터, 전기오토바이 120만원부터

유통입력 :2021/03/15 08:46    수정: 2021/03/15 10:34

티몬(대표 이진원)이 국내 6개 전기차 전문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E모빌리티 기획전'을 개최하고 대표 모델 14종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e모빌리티 기획전에는 대창모터스, 캠시스, 쎄미시스코 등 전기자동차 브랜드와 와코모터스, CNK, 명원아이앤씨 등 전기오토바이 제조사가 참여해 대표 상품 14종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특히 예약은 물론, 보조금 신청과 출고에서 탁송까지 구매의 전 과정에서 비대면 진행이 가능하며,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해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제 구매 가격도 경제적이다. 정부와 지자체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전기차는 890만원, 전기오토바이는 120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서울지역 기준 캠시스 '쎄보(CEVO-CSE, 4월예약시작)'의 차량가는 1천570만원이지만 정부/지자체보조금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890만원이다. ▲대창모터스 '다니고 밴'은 1천280만원(차량가 3천680만원) ▲쎄미시스코 'EV Z'는 1천792만원(차량가 2천75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 e모빌리티 기획전

전기오토바이도 가격 경쟁력이 크다. ▲CNK '듀오알파'는 120만원(차량가 250만원) ▲와코의 'E6S'는 130만원(차량가 390만원) ▲명원아이앤씨의 소형전기오토바이 '플레타LS1'은 290만원(차량가 550만원)에 실구매할 수 있다. 지역별로 지원규모가 상이하기 때문에 최종 구매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 또 최종 구매 시 차량별로 티몬 적립금 10만원, 뒷자석시트, 탑박스 제공 등 티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절차도 간단하다. 최초 소액의 차량 계약금을 티몬에 결제하면 보조금 지원을 위한 서류 절차 등은 해피콜 진행 후 각 판매사에서 대신 접수해준다. 지방자치단체별로 보조금 지급 대상 선정 방식이 상이해 보조금 수령을 받지 못할 경우 예약금은 전액 돌려준다. 차량은 최종 결제 후 최대 1~2개월 이내에 출고 된다.

티몬은 17년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5천여대 이상의 전기차 및 오토바이 상품을 성공적으로 예약 판매해 왔다. 최근에는 라이브방송인 티비온을 통해 e커머스 최초로 신차 론칭쇼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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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관계자는 "일반 상품 판매에서 그치지 않고 자동차에서부터 분양권 등으로 커머스의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고객들에게 티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티몬은 16일 오후 3시경 라이브커머스 티비온을 통해 포르쉐, 벤츠 등 특A급 프리미엄 중고차를 판매한다. 이 중에는 신차에 가까운 주행거리 1만Km대 매물도 다수 포함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겸 카레이서로 활동 중인 이세창씨가 출연 예정이며, 구매 고객들에게는 블랙박스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티몬 고객들은 실시간 영상과 채팅의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꼼꼼히 매물을 따져보고 동급 차량 시중가격 대비 저렴한 특가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