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라운드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공격형 프타(희귀), 아바돈(에픽)과 제어형 파크헤트(에픽), 유나(전설), 특수형 클레오파트라(전설) 등 총 5종의 캐릭터가 추가됐다.
또한 다음 달 24일까지 기간별로 계정 레벨6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나제한, 제거티, 유나, 클레오파트라 등 네 가지 도전 모드가 오픈된다.
특히 도전 모드는 정해진 규칙대로 전투를 하거나 제거티와 유나, 클레오파트라 덱을 포함해 대결을 펼치는 등 특별 미션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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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요청 관리 및 삭제 기능을 업데이트했으며 연합 채팅에서도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했다.
이와함께 게임 내 시즌 뉴스를 도입해 카드, 이모티콘, 전장 스킨 등 신규 정보를 안내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